최근 물류 대행 업체에 대한 티엔핸즈에서 알려드리는 정보
작성일 21-10-20 11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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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TNHands 조회 8,499회 댓글 0건본문
최근들어 1CBM에 45,000원, 55,000원등 이런 광고를 하면서 LCL대행을 해준다는 업체들이 많아 지는 거 같습니다.
보통은 위해나 지정 물류창고에 도착해야지만 배송해주는 시스템입니다.
1CBM: 1m x 1m x 1m의 가로/세로/높이 사이즈를 말합니다.
아시는분은 알아서 처리해서 사용하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.
보통 위에 말하는 1cbm당 비용은 중국 지정창고에서 한국 도착항까지의 비용입니다.
그리고 저 비용은 인천항 조건일 겁니다.
여기서 사용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질문을 던져야합니다.
이 비용이 한국 도착 후 국내비용/창고비용 포함 비용인가요라고
보통은 중국항에서 인천항 도착비용이라고 말할 겁니다. 여기서 빠진 비용이 있습니다.
전문 용어로: Baf, Caf, Thc, Cfs, Clean Chg, D/O fee 등 이 비용을 따로 보내다랄고 하셔야합니다.
왜냐면 이 비용이 한국 도착 후 내야하는 별도 비용입니다.
또한 cbm당 비용이 LSS가 포함되었는지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.
단지 중국항에서 한국항에 도착비용인지 아니면 부가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비용인지
이 비용이 다 검토가 되었다면 창고비용이 1cbm당 대략 얼마가 나오는 지도 확인 해보십시요
수량과 무게에 따라 비용은 조금 씩 다릅니다
현재 보통 1CBM당 10만원~15만원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.
물류 비용이 많이 올라서 현재 LCL비용도 대략 2~3만원 정도 올랐다고 합니다. 저희 중국 포워딩 업체들이 말하는 봐로 따르면.
운송비용만 보여주고 부가서비스 비용을 알려주지 않아서 한국으로 가져왔다가 몰랐던 비용이 나와 당황하시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.
제가 생각하는 물류 이용방법은 주문을 한 제조업체나 도매업체에서 이용하는 포워딩 업체를 이용하는게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.
저희도 저희와 협력관계로 있는 포워딩업체가 있습니다.
협력관계라 서로 필요로 인해서 이용을 하지만
제품 비용을 낮출려면 그 지역 포워딩업체을 이용해서 한국 도착항에 보내는게 제일 저렴한거 같습니다.
1. 중국 국내 운송료를 낮출 수 있다.
2. 지역 포워딩만의 장점인 선사와의 딜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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